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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 앤 비타민D를 섭취하고 있다. 지난 5월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 앤 비타민D를 구입해서 현재 섭취를 하고 있는 중이다. 작년 11월 구입해서 섭취를 하다 대한통운 파업으로 몇달을 구입하지 못하고 있다 3월에 3박스를 구입했다. 현재 몸 상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술을 마신 다음날도 크게 피로감을 느끼지 않고 있다. 물론 술만 줄이면 좋으련만 그렇지도 않고 2일 술을 마시지 않으면 그 다음날은 어김없이 술을 마시고 있다.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 앤 비타민D이다. 한박스당 60캡슐이 들어 있다. 비타민D 보충용이다. EPA 및 DHA함유라고 되어 있다. 네츄럴플러스인지 모르겠지만 뭔가 많이 들어간것 같다. 한박스당 4개가 들어 있으면 하나당 15개 캡슐이 들어있고 한달 섭취가 가능하다. ..
벌써 38일째 집에서 금주 중에 있다. 밖에서도 술을 안 마시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다. 사는 게 힘든 것보다는 혼자 있다는 외로움이 더 큰 것 같다. 2012년 4월 국제결혼을 하고 그다음 해에 신부가 입국해서 함께 살다 함께 산지는 2년 정도밖에 되지 않은 것 같다. 그 2년도 좋게는 보내지 않았으니 말이다. 항상 돈을 벌어 베트남에 보내야 한다는 것이 아내의 얘기였고 그 당시 난 많은 부채에 상환해야 하는 돈도 상당했다. 그래서 베트남에 보내 줄 여유가 없으니 나이 어린 아내는 회사에 나가야 한다는 말을 했고 국내에 살던 자신의 고모집에서 살고 일을 할 때가 상당히 많았고 몇 년 후 아예 고모집으로 갔고 지금은 법원 판결로 이혼을 한 상태이다. 거의 별거나 마찬가지였고 혼자 사는 기간도 꽤 길어졌다..
힘든 금주다. 참기 힘든 금주다. 금주를 다짐하고 몇일을 참았지만 다시 술을 마시고 있다. 작년보다는 많이 줄였다지만 그래도 술을 마시고 있는 상태이다. 혼자 살고 있기 때문에 건강에 더 신경을 써야 하는데 이 핑계 저 핑계로 술을 가끔은 마시고 지금은 저녁 혼자 있을때도 술을 마시는 상태가 계속 되고 있다. 그래도 한달 반 이상은 술을 마시지 않는다. 그래도 한달 반 이상은 술을 마시지 않은것 같다. 작년 동생과 함께 살때는 한달 반 이상을 술을 마셨는데 혼자 살면서 많이 절제는 하는것 같다. 이번주는 많이 힘든 날이 많은것 같다. 함께 일했던 동생이 갑자기 심정지가 와서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을 한 상태라서 더 했는지 모르겠다. 친구의 동생이 그랬고 나와 함께 일 했던 직장에서 나만 나오고 동생은 계속..
오뚜기 비빔면에 골뱅이무침 혼자 먹기 좋다. 오뚜기 비빔면에 골뱅이무침을 가끔 해서 먹는다. 집에서 혼술을 하면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안주가 비빔면에 골뱅이무침이 아닐까 한다. 물론 술을 마시지 않고 오뚜기 비빔면에 골뱅이 무침을 먹어도 한끼식사가 가능하다. 혼자 살면서 요리를 하면 너무 많이 해 남겨 조금씩 하는 편이다. 재료 : 오뚜기 비빔면, 오이, 골뱅이, 비빔장, 양파, 당근등 재료는 간단하다. 재료는 많이 없어도 괜찮다. 보통은 양파는 집에 있어 구입을 하지 않고 없는 재료만 구입을 했다. 오이와 골뱅이, 비빔면이다. 보통은 팔도 비빔면도 많이 먹지만 필자는 오뚜기 비빔면을 자주 먹어 구입을 했다. 먼저 야채를 채 썰어둔다. 먼저 야채들을 채 썰어뒀다. 집에 있다 생각을 하고 당근과 양배추는 ..
씀씀이를 줄여야 할 시기가 온것 같다. 작년 8월 중순까지 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어머니 간병을 하면서 지냈다. 그 중간 필자가 생활비를 충당을 했고 그외 나머지는 어머니가 조금 부담을 하셨다. 8월말 동생과 함께 살면서 어머니 간병을 함께 했고 갑작스럽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도 약 2개월 정도는 동생과 함께 살았는데 12월말 동생집에서 나와 어머니와 살던 집에서 혼자 살고 있다. 어머니 돌아가시고 몇가지 적금과 사망보험금을 형제들이 상속을 받아 집 인테리어와 차량 할부를 납부하고 나머지 대출등 본가집은 필자가 관리비,대출,가스, 전기요금등을 납부해야 하는데 상당히 많다. 고정지출이 많다. 현재 살고 있는집은 14평이다. 관리비 포함 전기요금과 도시가스요금, 대출까지 대략 40만원 가량을 고정지출이 부..
2023년 1월 2일 2022년 12월 30일까지 술을 마시고 2023년 1월 1일부터는 금주를 실천하려고 노력하려고 한다. 작년도 필자에게 있어서는 다사다난 했던 해이기도 하다. 제일 첫번째는 어머니가 돌아가신것이 아닌가 싶다. 폐섬유화로 2년 정도 투병 생활을 하시고 2022년 8월 중순 코로나 확진 되시고 나서 한달 후 돌아가셨으니 아마도 코로나 확진이 크게 작용하지 않았을까 한다. 동생 집에서 함께 살면서 어머니 간병을 했고 돌아가시고 나서도 두달은 함께 살고 있다 12월 중순 쯤 살던 곳으로 돌아가 혼자 살고 있는 상태이다. 동생과 같이 있으면서 술도 참 많이 마셨고 어머니가 돌아가신 한두달은 슬픔을 달래기 위해서 거의 매일 술을 마신것 같다. 11월 16일 건강검진을 받고 간경화 와 고지혈증 ..
금주 작심삼일이다. 12월 들어 술을 끊는다고 했는데 못하고 있다. 11월말 3일 정도 술을 마시지 않고 있다 동생 건강검진 끝나고 저녁 술을 마셨다. 역시나 혼자 있으면 술을 좀 덜 마시겠는데 둘이 같이 있으니 술을 마시나 보다 술을 마시지 않아야 할 이유도 상당히 많은데 좀처럼 끊지 못하고 있다. 한달 딱 3번 정도만 마신다고 했는데 벌써 그 3번이 너무갔다. 몸 상태도 상당히 안좋고 간도 좋지 않은상태에서 거의 매일 술을 마시다 보니 해독도 안되는것 같다. 술을 적당히 마시던가 몇달은 굳은 결심을 가지고 끊어야 살것 같은데 사람 사는 인생이 그렇지 않은것 같다. 내 나이 53살 건강도 생각을 해야 하고 그외 다른것들도 고려를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막 사는 인생인것 같고 어떻게 살지 내 미래도 조..
어제 저녁 건강검진 결과 톡이 왔다. 진단내용은 이렇다. (경증심비대, 고지혈,간) 질환&확진 검사 대상자라는 톡이다. 지금까지 살면서 내 자신의 건강을 챙겼나 돌아보게 된다. 술로 산 인생이란것이 이런것이구나 라는 것을 많이 느낀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도 술을 많이 마셨고 돌아가신 후에도 거의 매일 술을 마시다시피 했으니 간이 남아날일이 있겠는가. 현재 혈압약을 먹어도 정상 혈압이 나오지 않고 있다. 혈압약을 먹기전보다는 많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지금은 보통 90에서 124,130정도 나오고 있다. 한달이면 30일중에 25일 정도 술을 마시고 5일은 마시지 않았던거 같은데 앞으로는 술을 서서히 줄이려고 생각중이다. 한달 30일에서 27일 정도는 술을 마시지 않으려고 하는데 잘될까 모르겠고 혼자 살아..
금주를 시작하려고 한다. 한달 보통 술을 마시는날이 더 많았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도 술을 많이 마셨는데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술을 더 많이 마신것 같다. 여러가지 힘들다고 술을 마셨는데 11월16일 건강검진 초음파 검사를 하면서 간경화 초기라고 한다. 아버지가 술에 의한 간경화로 돌아가셨기 때문에 금주를 해야 한다. 십년전에 필자 또한 술로 인해 죽었을텐데 다행히 지금까지 살고 있고 술을 줄여야 하지 않을까 한다. 술도 술이지만 가족력도 있고 아버지 형제들 또한 술로 돌아가셨기 때문에 좀더 주의를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술을 엄청 마시고 생활을 했는데 지금은 술을 마셔도 취기가 가시지 않고 하루 종일 가고 때로는 다음날까지 갈때도 있다. 혼자 있을때도 술을 많이 마실때도 있었고 어머니와 같이..
어머니 간병을 하면서 어머니 와 함께 있을때는 술을 조금씩 줄였는데 어머니와 함께 동생집에 들어가면서 술을 마시는 날이 많이 늘었다. 그리고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10월, 11월 동안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술을 마시는 날이 많았고 잠을 잘때 가슴이 답답하고 아픈 수준이 부정맥인줄 알았는데 16일 건강검진을 받으면서 복부 초음파를 하고 진료 상담을 통해서 간경화 초기라는 말을 들었다. 동생과 함께 살고 있으니 자의반 타의반 으로 계속 술을 마시고 있고 집에 술이 없으면 안마시는데 술이 있으니 습관적으로 마시게 된다. 어제도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하는데 또 동생과 저녁을 먹으면서 마시는데 동생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술을 마시지 않아야 한다는 건 알고 있지만 그게 마음대로 안된다. 빨리 혼자 나가 살면서 술을..
상대원에는 술 마실곳이 상당히 많다. 내가 사는 단대동 논골 보다는 적당히 먹고 마시고 갈만한곳이 많은데 논골은 닭죽촌 밖에 없고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단대동 논골에 살고 있지만 거의 닭죽촌은 가지 않고있다. 사람 입맛에 따라 다르겠지만 비싸기만 하고 맛있는집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5분거리에 있어도 몇십년을 간적이 없다. 대신 종합시장이나 상대원 모란을 자주 가는데 요즘은 종합시장도 잘 가지 않고 아는 사람도 없기 때문에 집에서 혼술을 할때가 많다. 어제는 아는 동생을 만나 술한잔 했고 상대원 안녕포차에 2차로 가서 무떡볶이와 소주 한잔을 했다. 상대원 고개에 있다. 여기는 처음 가보고 계산하는 동생이 괜찮다고 해서 갔는데 무떡볶이가 괜찮았다. 테이블은 많지 않은데 손님은 꽤 있는것 같다. 안주류가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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