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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사용하는 영수증을 적어 보자.
매일은 아니더라도 식료품을 사든 생활필수품을 사든 영수증을 받는다. 가끔은 먹 는데 사용을 하면 영수증을 받지 않고 있지만 마트를 가면 영수증을 필히 받고 있다. 무엇을 사는지 시간이 지나면 모르고 지나간다. 그래서 생필품을 사면 무엇을 사는지 얼마나 결재를 했는지 적어 보려고 한다.
3월 18일 생필품 영수증
전주 토요일 집에서 짜장을 하기 위해서 생필품을 샀다. 대판 1단, 양배추, 인큐애호박, 감자, 오뚜기 짜장분말등이다. 총비용은 13,460원이다. 인터넷을 검색하고 매주 만원으로 식단을 짜서 요리를 해볼까도 하지만 요리를 하기가 귀찮다. 혼자 살아서 그런지 한 끼를 대충 때우는 경우가 참 많다.
짜장 재료들
전주에 구입한 짜장 재료들이다. 당근, 양파는 집에 있어 구입을 하지 않았다. 돼지고기는 원래 짜장이나 카레용으로 구입을 해야 했지만 집에 있는 찌게 용으로 짜장을 하니 맛이 없었다. 또 짜장 분말 또한 어떻게 될지 몰라 구입을 했는데 집에 또 보관하고 있다. 짜장은 평생 해 본적 이 없는데 이번에 한번 처음 시도를 해봤다. 나중에는 더 맛있게 짜장을 할 수 있 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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